교합 치료
교합 이상 (과개 · 개방 · 가위교합)
위아래가 지나치게 깊게 물리거나, 닿지 않거나, 어긋나 물리는 경우의 교정입니다.
앞니가 안 닿거나 너무 깊게 물리는 것도 치료해야 하나요?
기능에 영향을 주므로 치료 대상입니다. 개방교합은 앞니로 음식을 끊기 어렵고, 과개교합은 아랫니가 윗잇몸을 찔러 잇몸 손상과 치아 마모를 일으킵니다. 가위교합은 위아래 어금니가 서로 빗겨 물려 씹는 기능을 거의 못 하게 됩니다. 세 경우 모두 심미 문제가 아니라 기능 문제로 접근합니다.
| 과개교합 | 윗니가 아랫니를 과도하게 덮는 상태 |
|---|---|
| 개방교합 | 어금니는 닿는데 앞니가 닿지 않는 상태 |
| 가위교합 | 위아래 어금니가 빗겨 물려 씹지 못하는 상태 |
| 공통 문제 | 심미가 아닌 기능 · 마모 · 턱관절 부담 |
| 치료 기간 | 약 1년 6개월 ~ 3년 (원인과 정도에 따라) |
과개교합을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아랫니 끝이 윗잇몸을 반복적으로 찔러 잇몸이 파이고, 윗니 안쪽 면이 계속 마모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앞니가 짧아지고 잇몸 손상이 누적되며, 턱관절에도 부담이 갑니다.
겉으로는 "윗니가 아랫니를 많이 덮는다" 정도로 보여 미루기 쉽지만, 마모와 잇몸 손상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치료는 앞니를 눌러 넣거나 어금니를 세워 교합 높이를 다시 만드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개방교합은 왜 앞니로 음식을 끊기 어렵나요?
어금니는 닿는데 앞니 사이에 틈이 남아 있어, 면이나 채소처럼 끊어 먹어야 하는 음식에서 앞니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어금니에 힘이 몰려 마모와 턱관절 부담이 커집니다.
원인은 크게 혀 내밀기 습관, 구호흡, 손가락 빨기 같은 습관성과 골격성으로 나뉩니다. 습관이 원인이면 습관 개선이 병행되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성인 개방교합도 교정만으로 개선되는 경우가 있으며, 골격 부조화가 큰 경우에는 수술을 함께 검토합니다.
가위교합은 무엇인가요?
위 어금니가 아래 어금니의 바깥쪽으로 완전히 빗겨 물려, 두 치아가 가위처럼 스쳐 지나가는 상태입니다. 씹는 면이 서로 만나지 않아 그 부위로는 사실상 씹지 못합니다.
한쪽에만 생기면 반대쪽으로만 씹게 되어 편측 저작이 되고, 이것이 다시 얼굴 비대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는 교정용 스크류를 고정원으로 위 어금니를 안쪽으로, 아래 어금니를 바깥쪽으로 이동시켜 정상 맞물림을 만드는 방향입니다.
이런 교합 문제는 왜 생기나요?
골격 자체의 위아래 관계, 성장기의 습관, 그리고 어금니 상실이나 보철 높이 같은 후천적 요인이 섞여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므로 진단에서 이를 먼저 구분합니다.
진료 안내
교합 이상 (과개 · 개방 · 가위교합)에 대한 상담은 예약 후 방문해 주시면 3차원 진단 자료를 촬영하고 가능한 치료 방법과 예상 기간을 함께 안내드립니다. 상담 후 바로 결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앞니가 안 닿거나 너무 깊게 물리는 것도 치료해야 하나요?
기능에 영향을 주므로 치료 대상입니다. 개방교합은 앞니로 음식을 끊기 어렵고, 과개교합은 아랫니가 윗잇몸을 찔러 잇몸 손상과 치아 마모를 일으킵니다. 가위교합은 위아래 어금니가 서로 빗겨 물려 씹는 기능을 거의 못 하게 됩니다. 세 경우 모두 심미 문제가 아니라 기능 문제로 접근합니다.
과개교합인데 앞니가 짧아 보입니다. 길어질 수 있나요?
마모로 실제 길이가 줄었다면 교정만으로는 회복되지 않으며, 교합을 정리한 뒤 보철이나 레진으로 형태를 회복해야 합니다. 반면 잇몸에 덮여 짧아 보이는 경우라면 교정과 잇몸 처치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개방교합이 교정 후 다시 벌어지기도 하나요?
혀 내밀기 습관이 남아 있으면 재발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습관 개선 훈련과 유지장치 착용이 다른 경우보다 중요합니다.
이갈이나 이 악무는 습관도 관련이 있나요?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마모를 가속하고 교정 결과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습관이 있는 경우 야간 장치 착용을 함께 계획합니다.
위 내용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기간·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신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