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만들기치과안산 교정 전문·치과교정과

비대칭 교정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얼굴 비대칭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오승훈 대표원장·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 얼굴 비대칭을 만들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한쪽으로만 오래 씹으면 그 부위의 치아가 먼저 마모되고, 이 과정이 10년 이상 반복되면 좌우 치아 높이가 달라져 턱이 한쪽으로 쏠리는 비대칭으로 이어집니다.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은 눈치채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습관이 얼굴을 바꾸나요?

한쪽으로만 오래 씹으면 그 부위의 치아가 먼저 마모됩니다.

편측 저작
  ↓  (반복)
한쪽 치아 마모
  ↓  (10년 이상)
좌우 치아 높이 차이

턱이 한쪽으로 쏠림 → 얼굴 비대칭

문제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은 눈치채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사진을 찍고서야 알아차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치료를 받고도 더 불편해지나요?

여기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충치치료나 보철, 임플란트 치료를 이 상태에서 받으면, 원래의 정상 교합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이미 틀어지고 낮아진 상태를 그대로 ’고정’해버리는 결과가 됩니다.

“예전엔 편했는데 치료받고 나서 오히려 불편하다”

이 말이 나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치료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기준으로 삼은 위치가 이미 틀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개선은 ’역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랜 시간 강화되어 온 편측 저작 · 편측 마모 · 편측 비대칭은, 형성된 과정을 거꾸로 되짚어가야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정확한 진단입니다.

  • 턱관절을 기준으로 아래턱을 제 위치로 되돌렸을 때
  • 비대칭이 얼마나 개선되는지를 먼저 확인

이 판단은 반드시 교정과 의사가 직접 해야 합니다. 되돌렸을 때 개선되는 정도가 곧 교정으로 도달 가능한 범위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보철까지 손봐야 하는 경우

비대칭이 생기는 과정에서 이미 만들어진 보철물이 있다면, 그 형태를 수정하거나 새로 제작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낮아진 쪽에 들어간 ‘낮은’ 보철은 시간이 지날수록 비대칭을 다시 강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교정으로 치아를 옮겨도 보철이 그대로면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는 힘이 남습니다.

정리하면

편측 저작으로 인한 비대칭은 단순히 치아를 재배열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강화되어 온 구조를 정확히 진단하고 역으로 풀어가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미소만들기치과에서는 턱관절 기준 진단을 통해 개선 가능한 정도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 기존 보철 수정까지 포함한 치료 계획을 세워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료를 받았는데 오히려 더 불편해진 이유가 뭔가요?

편측 저작으로 이미 틀어지고 낮아진 상태에서 충치치료·보철·임플란트를 받으면, 정상 교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틀어진 상태를 그대로 고정해버리는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한 보철도 다시 해야 하나요?

비대칭이 생기는 과정에서 이미 만들어진 보철물이 있다면 형태를 수정하거나 새로 제작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낮아진 쪽에 들어간 낮은 보철은 시간이 지날수록 비대칭을 다시 강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편측 저작 습관만 고치면 좋아지나요?

습관 개선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이미 달라진 치아 높이와 턱 위치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형성된 과정을 역으로 되짚어 교합을 다시 세우는 치료가 함께 필요합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로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치료 방법·기간·결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내원 후 정밀 진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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